보드게임 '한글날'은 한글 교육용으로 개발된 보드게임 중 국내 최초로 수출에 성공한 보드게임입니다.
벨기에에서 한글날로 수업 후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정식 절차로 수출하게 되었으며, 이후 한번 더 진행된 수업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인기를 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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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초성, 중성, 종성의 삼분법이라는 새로운 원리로 글자를 만들고 소리를 냅니다.
올해 한글날 577돌을 맞아 매직빈게임즈에서 출시한 '한글날' 보드게임이 전세계로 퍼져 한글의 매력과 대한민국을 한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.